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민석/비판 및 논란 (문단 편집) ==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편파판정 논란]] 관련 [[삼성]]탓 논란 == 2월 9일, 안민석은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철저하게 상업화되고 정치화된 집단”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안민석은 "한국은 아직도 스포츠 외교 시스템이 없고 전문가 육성도 없다”며 “그 공백을 삼성이 메워줬었는데 삼성이 사라진 지금 불공정 편파 판정은 이미 예견돼 있었던 것”이라고 말했다.''' 안민석은 “삼성이 우리 선수들이 국제적 수준에 올라올 수 있도록 역할을 한 건데 국정농단 이후 스포츠에서 손을 뗐다”며 “이건희 회장 사위인 김재열 회장은 2016년도에 빙상연맹 회장을 그만뒀다고 말했다. 삼성은 대한빙상연맹을 지난 1997년부터 후원했지만 2018년 후원을 중단했다. 뜬금없이 삼성 탓을 한다는 비판이 이어지자 안민석은 “삼성 탓을 한 것은 억지 가짜뉴스라고 주장하며, 오히려 대기업이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과 스포츠 외교에 끼치는 선한 영향력을 말씀드린 것”이라고 쓸데없는 변명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665443|#]] 그러나 안민석의 해명대로라도 문제가 된다. 삼성은 오히려 전명규 한체대 교수에게 칼을 휘두를 수 있는 전권을 위임했고 전 교수는 ‘선의’라는 명목으로 그 칼을 휘둘렀다고 알려져 있다. 즉, 삼성을 등에 엎고 전명규 교수가 빙상판 파벌싸움을 주도했는데, 안민석의 주장은 전명규의 옹호처럼 보일 수 있어서 적절치 않아 보인다. [[https://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298387|‘빙상 대부’ 전명규, 삼성이 쥐어준 칼 마음껏 휘둘렀다]] 뿐만 아니라 빙상연맹 예산안은 120억 정도인데, 삼성그룹의 지원금액은 17억원 정도로 빙상연맹의 14%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https://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310514|#]] [[팀킬|결국 수많은 체육인들이 안민석의 억지 비방과 체육계에 끼친 악영향을 이유로 윤석열 지지 선언을 하기에 이르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73367|#]]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